구름샴푸님의 댓글

 

구름샴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09:26

빌라는 전세죠..

빌라는 전세죠..

루나03님의 댓글

 

루나0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09:31

돈이 부족하면 어쩔수 없죠
10년 이상 볼거라면 매매도 나쁘진 않아요
단지 매도시 어려움이 있고 집값 상승은 미비하거나
노후로 떨어지니 손해일수 있지만
전세로 2년마다 계속 이사 다니는 것보단 훨씬 나으니까요

돈이 부족하면 어쩔수 없죠 10년 이상 볼거라면 매매도 나쁘진 않아요 단지 매도시 어려움이 있고 집값 상승은 미비하거나 노후로 떨어지니 손해일수 있지만 전세로 2년마다 계속 이사 다니는 것보단 훨씬 나으니까요

은꽃나무님의 댓글

 

은꽃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10:20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빌라도 빌라 나름이라서요.
재개발가능성도 있고 지분도 높다면 매매도 괜찮겠지만 그런게 아니면 전세가 나을텐데...
윗분 말씀대로 이사문제도 무시못하고요.
복합적인게 많아서 정답은 없겠죠??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빌라도 빌라 나름이라서요. 재개발가능성도 있고 지분도 높다면 매매도 괜찮겠지만 그런게 아니면 전세가 나을텐데... 윗분 말씀대로 이사문제도 무시못하고요. 복합적인게 많아서 정답은 없겠죠??

절마는누꼬님의 댓글

절마는누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10:48

빌라보다 비싼 아파트도 부실부실한데...
빌라는 더 합니다.
그래도 빌라를 원하시면 원하는 지역에 빌라를 한 2년정도 살아보시고
그 지역이 좋으면 신축은 비싸니깐 한 3년정도 지난 빌라 구입하세요.

빌라보다 비싼 아파트도 부실부실한데... 빌라는 더 합니다. 그래도 빌라를 원하시면 원하는 지역에 빌라를 한 2년정도 살아보시고 그 지역이 좋으면 신축은 비싸니깐 한 3년정도 지난 빌라 구입하세요.

조카님의 댓글

조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11:30

집주인 맘대로죠 뭐...
주인이 자기가 들어와 살겠다고하는 경우도 있고
리모델링해서 월세나 전세금 높게 받고 싶어할 경우도 있고
그냥 다른 세입자 받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집주인 맘대로죠 뭐... 주인이 자기가 들어와 살겠다고하는 경우도 있고 리모델링해서 월세나 전세금 높게 받고 싶어할 경우도 있고 그냥 다른 세입자 받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BlackSwanz님의 댓글

 

BlackSwan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12:52

2년 계약했는데 집주인이 계약 연장을 할 의사가 없으면 나갈 수 밖에 없죠.

2년 계약했는데 집주인이 계약 연장을 할 의사가 없으면 나갈 수 밖에 없죠.

라파님의 댓글

라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11:37

지역 따라 너무 천차만별인 얘기라서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살 집을 원하시는 거라면 잘 알아보고 매매 하시는게 맞겠죠.
상승폭이야 아파트에 비해 적지만 아파트와 같이 오릅니다. 서울은 10년 정도 전에 2억 정도에 분양 받은 빌라들이 현재 4억정도에 매매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매매시기와 지역이 관건이고 투자가치가 있느냐 판단은 본인 몫이겠죠.

지역 따라 너무 천차만별인 얘기라서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살 집을 원하시는 거라면 잘 알아보고 매매 하시는게 맞겠죠. 상승폭이야 아파트에 비해 적지만 아파트와 같이 오릅니다. 서울은 10년 정도 전에 2억 정도에 분양 받은 빌라들이 현재 4억정도에 매매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매매시기와 지역이 관건이고 투자가치가 있느냐 판단은 본인 몫이겠죠.

BlackSwanz님의 댓글

BlackSwan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6 09:03

개인적으로 저는 매매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과 글쓴이분의 말씀을 듣고 비교해보면, 전세-(자산 상승 할 가능성 없음)
빌라 매매-(집값 상승 기대 있으나 오름세 낮음, 시간이 지나서 노후화되면 집값 하락 가능성 있음, 지분에따라 재건축/재개발 기대 할 수 있음(현실적으로 지분 10평 이하는 재건축/재개발 하였을 때 분담금 높음))
아파트 매매-(집값 상승 기대 있으며 오름세 높음)

이렇게 되나요?

모바일이라 자세히 적기 힘들지만 아파트가 목표셔서 빌라 매매를 하지 않으신다면, 아파트를 구매하실 자금을 마련하실 수 있는 목표 기간 설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목표가 6년 후 7억짜리 아파트라고 가정하면, 2년에 한번씩 전세금 올리거나(아마 올리더라도 같은 집에 계속 사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사비용/복비 만만치 않아서요) 이사가시게 되면 이사비용 복비도 생각하셔야겠죠. 세를 들어 살게 되는 심리적인 부담감 혹은 위축감, 눈치 봄 등은 따로 생각은 안 해보겠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테니깐요.

또 중요한 점은 전세보다는 빌라 매매가 자산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니 더 나은 선택인데 다만, 빌라 노후로 시세 하락이 두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빌라 매매 후 6년 뒤에 시세 하락 하지 않을만한 빌라를 구매하시거나 6년 이란 시간이 지나면 빌라들이 무조건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시면 전세로 가셔야겠죠.

죄송합니다. 제가 적으면서 정리를 해서 글을 써야하는데 다이렉트로 적다보니 두서없고 설득력도 떨어지는 것 같네요. 결국 아파트 매매 목표 기간을 정하셔서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매매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과 글쓴이분의 말씀을 듣고 비교해보면, 전세-(자산 상승 할 가능성 없음) 빌라 매매-(집값 상승 기대 있으나 오름세 낮음, 시간이 지나서 노후화되면 집값 하락 가능성 있음, 지분에따라 재건축/재개발 기대 할 수 있음(현실적으로 지분 10평 이하는 재건축/재개발 하였을 때 분담금 높음)) 아파트 매매-(집값 상승 기대 있으며 오름세 높음) 이렇게 되나요? 모바일이라 자세히 적기 힘들지만 아파트가 목표셔서 빌라 매매를 하지 않으신다면, 아파트를 구매하실 자금을 마련하실 수 있는 목표 기간 설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목표가 6년 후 7억짜리 아파트라고 가정하면, 2년에 한번씩 전세금 올리거나(아마 올리더라도 같은 집에 계속 사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사비용/복비 만만치 않아서요) 이사가시게 되면 이사비용 복비도 생각하셔야겠죠. 세를 들어 살게 되는 심리적인 부담감 혹은 위축감, 눈치 봄 등은 따로 생각은 안 해보겠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테니깐요. 또 중요한 점은 전세보다는 빌라 매매가 자산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니 더 나은 선택인데 다만, 빌라 노후로 시세 하락이 두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빌라 매매 후 6년 뒤에 시세 하락 하지 않을만한 빌라를 구매하시거나 6년 이란 시간이 지나면 빌라들이 무조건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시면 전세로 가셔야겠죠. 죄송합니다. 제가 적으면서 정리를 해서 글을 써야하는데 다이렉트로 적다보니 두서없고 설득력도 떨어지는 것 같네요. 결국 아파트 매매 목표 기간을 정하셔서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쿨브리즈님의 댓글

 

쿨브리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13:58

빌라는 전셉니다.
매입해서 살때는좋죠~
그런대 인생살면서 앞으로 많은 일이 생깁니다.
결혼, 이직, 출산 기타 등등.

팔고 이사가고 싶어도 나중에, 아무도 아무도 내집을 사러 안오는경우 생기면 계속 빌라에 묶여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빌라는 전셉니다. 매입해서 살때는좋죠~ 그런대 인생살면서 앞으로 많은 일이 생깁니다. 결혼, 이직, 출산 기타 등등. 팔고 이사가고 싶어도 나중에, 아무도 아무도 내집을 사러 안오는경우 생기면 계속 빌라에 묶여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감사해여님의 댓글

 

감사해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14:27

빌라도 오르긴 오르더군요. 7년전에 매매한 빌라 8천정도 올랐습니다.

빌라도 오르긴 오르더군요. 7년전에 매매한 빌라 8천정도 올랐습니다.

너도나도야나두님의 댓글

너도나도야나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6 10:34

빌라는 전세가 나아요
잘 안오르기도 하고 나중에 옮길때 팔기도 힘들어서..

빌라는 전세가 나아요 잘 안오르기도 하고 나중에 옮길때 팔기도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