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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툭툭 놀라게 해서 두근두근 ㅋ
요근래 본 공포영화중엔 1번으로 재밌었네요.
내용상 컨저링과 애나벨등의 시리즈와 같은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두 영화보다 툭툭 던지는 깜짝 놀람이 있었죠.
이것도 비슷합니다. 종교적인 내용도 좀 들어가구요.
공포영화는 항상 호불호가 갈려서 추천은 못하겠지만
전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놀라게 하는 영화 싫어하시는 분은 싫어하실듯요.
공포보단 놀람이 강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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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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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나벨이랑 더넌도 아직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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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유명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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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했는데. .ㅋ 놀람이 강한 건 주변이 시끄럽지만 안다면 괘찮은데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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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보단 놀람이 강한 영화였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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