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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앉아 가는데 맞은편 빈자리 아줌마가 앉앗는데 먼가 되게 익숙해.보니 유재석닮음.아줌마는 그런 경험 일상인지.약간 눈피하면서 좀 싫은티 내더라구요.슬적 보고 안봣는데 내릴라고 하다 방심하다 앞을보니 나도 모르게 푸하 웃음이 나서 좀 그 아줌마 무안햇을거같네요 .마치 긴머리 가발쓰고 어색한 여장한 유재석 보는 기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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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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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얼굴ㅎㅎ 그래도 친근한 느낌이였을듯 싶네요 신기하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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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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