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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CNN 보도 아주 짧게 요약합니다.
런던에서 독일로 가는 British Airways 여객기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도착했습니다. 환영합니다.. (읭?)
(서류에 목적지를 잘 못 기입해서 일어난 사건.)
잘 못 내린 비행기에서 좀 웃긴 상황이 생겼는데...
"승무원이 독일 뒤셀도르프 가실 분 손 드세요~"
라고 했고
"승객들이 다 손을 들었다" 고 합니다............
다시 독일로 갔으며, 보상해준다고 합니다.
잘 못 내리는 일이 별로 없는 일이지만, 전혀 없는 일도
아니라고 합니다.
British Airways flight mistakenly lands in Edinburgh instead of Dusseldorf | CNN Travel
☞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uk-british-airways-flight-lands-in-edinburgh-scli-gbr-intl/index.html
"The information then spread around quite quickly. Everyone started asking everyone else where they were going -- everyone was for Dusseldorf."
"When we landed there was a bit of a hilarious moment when the flight attendant asked for a show of hands for the people going to Dusseldorf, which turned out to be everyone," s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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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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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날린 비행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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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기장이 안내방송할건데요. 어디로 가는 비행기입니다. 그때는 아무도 뭐라 안한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