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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있는데도 무조건 벨툭튀 후 문앞....
아니면 그냥 문앞....아침에 출근할때 문앞에 있는거 보면 가끔씩 놀람...
1층에 택배보관함이 없는것도 아닌데.. -_-;; 여기에 절대 안나둠...
문앞에만 놓고가는게 기본..
거기다가 가끔씩 다른데 오배송해놓고 고객보고 찾아가라고 연락...
택배기사들의 고충도 이해하지만, 문자한통이라도 주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문자라도 주면 안왔을때 문자보고 오배송이라도 아는데..
아무연락없이 오배송한거면 나중에 찾아보지 않는이상 답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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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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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며칠전부터 기사분이 바뀌셨는지 연락없이 그냥 문앞에서 툭툭 치고 놓고 가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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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닌데..그냥 벨툭튀.......사람은 없고..택배만 동그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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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그런데 그러려니 한다능..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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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오배송건이 많아서 다른데 배달해서 그거 찾으러 자주 가니까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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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관배송 해도 되니까 제발 문자 좀 주셨으면... 문자가 힘들면 벨이라도 좀 눌러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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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ㅠㅠ...문자라도 줘야지 온줄안올줄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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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부분 현관앞에 그냥 두고 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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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현관 앞 배송... 벨도 없고 문자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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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보관함 참 쓸때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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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 문 안 열어주는 집들이 많으니 그냥 소화전이나 현관 앞에 두고 가는분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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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라도 누르고 가시면 다행이지만 택배만 놓고 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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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메모에 벨누르고 문앞에 두고가시라 해둡니다 차라리 이게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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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무조건 경비실에 놓고 가기 때문에 문앞에라도 놓고 갔으면 좋겠어요. 밤늦게 경비아저씨가 택배찾아가라고 연락와야 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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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첨엔 경비실에 맞겨놓았는데, 이게 양도 많아지고 경비실에서 집까지 또 가지고 가야 하니 집 앞으로 점점 바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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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층에사는데 4층에 놓고가서 잃어버릴뻔 한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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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였던 토요일에 하루종일 집에 있다 일요일 외출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아이스박스가 밀려나갔던 황당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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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도 문앞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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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배송이고 일반택배배송이고 요즘은 거의 그런식인 것 같더라구요. 특히 아파트 어피스텔같은 건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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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택배보관함이 없거나 꽉차면 이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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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니 오배송 후 태도는 이해해줄게 아니네요... 한번 분실나서 큰돈 물어봐야 신중하게 배송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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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는 대한통운 오전 오후 두번오는데 문앞. 한진도 문앞..요분들은 바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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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우체국만 손에서 손으로 전해주시고 나머지는 얼굴을 볼 새가 없어요. 그냥 문앞에 두시거나 문한번 두들겨서 열어보면 이미 내려가고 계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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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관앞에 놓고 사진찍어서 보내주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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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사진찍어서 문자로 왔는데 집앞에 없어서 보니 연락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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