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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장을 조심히 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날짜는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부터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
도움 좀 주실 분 계실까요 ?
할머니할아버지는 합쳐서 납골당으로 모시고,
그 윗 분들은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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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라고 하길래 고양이 파양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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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렇겠죠.. 저는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날짜 잡는거부터 해서 조심히 해야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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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인가 같은 날에 동시에 파묘하고 한 쪽에선 분골해서 항아리에 모시고 다른 건 미리 다 준비해놓고요 자손들 다 모여서 일꾼 붙이고 아무래도 시골이니까 일꾼들도 동네 아는 분들이신 것 같았구요 진짜 미친듯이 개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남자들은 파묘하고 여자들은 음식이랑 기타 서포트 해주시고 인원만 오십명 가까이 모였던 듯 어쨋든 파묘는 그 날 당일에 다 하고 나머지는 꾸준히 했는데 꽤 오래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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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일이 아니겠군요.. 어머니가 공달(윤달)이 내년에 있다고 하시던데 그때쯤 생각하시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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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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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파묘나 이장 전문으로 하시는 분 한테 가서 상담 받아보시는것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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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문제가 아니군요.. 어머니는 날짜 잡는거 근처 철학관 얘기하시던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의 일방적(?) 주장으로 제사 줄이고 간소화했는데 파묘하는거라도 최대한 정성스럽게 해야될거 같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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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나 장례 관련은 전문가 상담이 제일 정확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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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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