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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친정 먼저가는데 갔다 드리려고 양을 좀 많이 해서 만드네요~
쌀 씻어 밥 눌러놓고 지금 엿기름 물에 조물조물 빨아서 걸러내는중이네요..
아이들은 뭐가 좋은지 노느라 시끌시끌하네요.
저희집은 시댁은 용인에 친정은 서울이라 멀지않아서 오고가는데는 불편함이 없네요..
다른 분들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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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설) 음식 먹고난후나, 자기 전에 따듯한 방에서 한잔 들이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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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큰아이가 좋아해서 가끔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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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님의 댓글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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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명절이라 식혜 땡겨서 홈플 천원짜리 비락식혜 2개 사놨는데 ㅠㅠ... 홈메이드 식혜 마실수있는 따님이 지금으로선 세상에서 제일부럽군요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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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수혜자는 큰아이네요..남편도 좋아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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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찮은데 고생하셨네요 맛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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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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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식혜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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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