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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자기가 사는 곳에 오라는 사람이 있지 않나. 이번에는 500원 빼고 계좌이체하는 아주머니를 경험하네여.
진짜 파토 내려다 그냥 넘겼습니다.
돈은 얼마 안 되는데 기분이 나쁘네여.
아마 본인들은 진상인지는 모르겠져.
500원 깍았다고 좋아 하실 듯. ㅡㅡ
진짜 파토 내려다 그냥 넘겼습니다.
돈은 얼마 안 되는데 기분이 나쁘네여.
아마 본인들은 진상인지는 모르겠져.
500원 깍았다고 좋아 하실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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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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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는 진짜 별의 별 사람 다 보는 것 같습니당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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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500원 뺀 경우는 처음 당해 보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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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뺐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똑같이 500원 빼서 환불해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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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도 고민하다 말았습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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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TE30684686님의 댓글 SOULMAT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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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500원무엇?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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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체 수수료로 추정됩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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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왜 그럴까요;;;; 황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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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 넘어 갔는데. 다음 중고거래서 이러면 환불해 줘야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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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은 이체수수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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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이체 수수료로 추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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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땅그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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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요구, 과도한 문자 문의등 조금이나마 까탈스럽다 싶으면 전 그냥 거래취소 합니다..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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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덜 넣은 사람 경험했는데 상습범이지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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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대단하네요 별 생각없이 진짜 수수료는 제하고 보냈나, 상습인가 저 같으면 환불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