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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3개월짼데, 사장이 와서 슬쩍 주고 주길래.
집에 와서보니 상품권 몇장..
월급날도 멀었는데 오늘 주는군요. 아까 낮에 상여금 받은분 부러웠는데 기분이 좀 낫네요.ㅎㅎ
딜바다 회원님들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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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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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도 아니고 몇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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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드시면 되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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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맘씀씀이가 좋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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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어린분인데,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서 맘에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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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축하드립니다.~풍성한 명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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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두남일인님 부럽습니다아..~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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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저는 선물세트끝.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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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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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 1인 추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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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는 선물 세트도 없었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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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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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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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맙죠...그래도 좋은곳 들어가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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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보다 나은곳이긴한데, 더 좋아지길 바라면서 일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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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맙죠...그래도 좋은곳 들어가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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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좋으신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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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아직까지는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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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장님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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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도 멋진 임원이 되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