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나막졸령님의 댓글

진공은 아마 안세는게 아니고
열전도율 줄이려고 하는거 일거에요

musiczoa님의 댓글

진공은 내벽과 외벽사이 공간이 진공이란 말이죠 ㄷ

쌈자신의두성님의 댓글

진공이라는게 스뎅을 이중처리해서 그 스뎅사이가 진공이라는 뜻 아닌가요?(가벼운 스뎅 젓가락 처럼요)
저렇게 생긴 텀블러 사용중인데 기본뚜껑 사용하시면 음료 잘 새요ㅋㅋ
따로 구입해야하는 뚜껑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ㅜ

못진남자님의 댓글

뚜껑에 고무 바킹?이 있어서 완전 밀폐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될 정도의)는 안되도,
업질렀을때 대형 참사는 충분히 막아질것 같습니다~

완전 밀폐의 목적이 이동의 편의인지가 중요하겠네요 ^^

먹을땐만원살뺄땐백만원님의 댓글

방수뚜껑끼우면 그나마 안새기는 하는데 완전 안새요라고 자신있게 권하지는 못하겠어요 ㅎ
저도 저 텀블러 있는데 가지고 다닐 크기는 아닙니다 ㅋ
이디야가 가까워서 가지고 다닐때도 있긴 하지만 ㅎㅎ

햇살뽕뽕님의 댓글

저 이거 쓰고 있어요 발로 툭쳐서 텀블러 쓰러지면 대형참사 계속 발생합니다. 저도 차 많이 마실려고 샀는데 900ml에 찬물이면 괜찮은데 뜨거운물 넣고 먹으니 양은 많고 뜨거워서 바로 입대고 먹기가 불편해요 그런데 확실히 보냉.온은 오래갑니다.

처어얼썩님의 댓글

소주병 들어가는 텀블러는 없나요?

너마저님의 댓글

뒤집고 흔드는 정도,

눕혀다니는정도 아니면 적당히 흔들리는정도로는

안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