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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사용하던것이 브리즈번 4000+
부리접어라고 했던 그 유물입니다.
대략 2007년일겁니다.
그 당시 연말 쿠폰이 엄청난 것이 나와서 그것으로 주문했습니다.
12년정도 썼군요.
그래픽도 회사 부도나서 싸게 나온 것 구매했네요.
9500GT인가?
그냥 사용할까하는데 소음이 너무 심해서 무슨 겔겔겔하고 탱크 굴러가는 소리가 나더군요.
에어스프레이드로 안 되고
쿨러 교체해야하는데 여기에 돈 들이는 것이 맞나 싶어서
이번에 교체했는데... amd 2200g으로 구매했습니다.
화면이 깨끗하게 나옵니다.
감동입니다.
빠릅니다. 즉각 즉각 척척 뜹니다.
감동입니다.
그 동안 유투브 1080이면 끊겨서 매번 720으로 낮췄는데...
이제는 그런 수고 안 해도 됩니다.
하드 안 달고 SSD 하나와 외장 SSD로 해서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cpu 쿨러만 돌아가고 케이스가 팬 속도조절 스위치가 따로 있어서
케이스팬은 꺼두었습니다.
겨울이라서 상관없는듯...
가격은 SSD 있는 것 그냥 사용하고 그것 제외하고
조립비 포함해서 램8기가로 30만원 들었습니다.
그 동안 조언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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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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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6코어에 2200 가격으로 cpu가 새로 나올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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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소음 못 견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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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시면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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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cpu인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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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3 2200G (레이븐 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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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하셨내요 부럽내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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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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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조립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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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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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말에 2200g 직접 조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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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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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꼬리입니다님의 댓글 어디까지나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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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는 플루이드 모션이 적용은 됩니다만 사양때문에 제대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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