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님의 댓글

 

여보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10 18:47

저도 머리 단발로 자를 때가 훨씬 지났는데도 감히 자르지를 못하고 있어요.
날씨가 넘나 뚝배기 깨지는 것...
그냥 이번 겨울은 임꺽정이다 생각하고 거지처럼 계속 기르려구요. 강제락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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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리 단발로 자를 때가 훨씬 지났는데도 감히 자르지를 못하고 있어요. 날씨가 넘나 뚝배기 깨지는 것... 그냥 이번 겨울은 임꺽정이다 생각하고 거지처럼 계속 기르려구요. 강제락커행... -------- (띄어쓰기 수정)

코카콜라님의 댓글

 

코카콜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10 18:42

날이 좀 풀린거 같은데요?

날이 좀 풀린거 같은데요?

KKOO님의 댓글

K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10 18:53

오늘은 날이 좀 풀리고 바람도 불면서 미세먼지 빠져나가더니 어김없이 중국에서 서풍 불어오네요...ㅎㅎ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1901/47686413a3451dcdff188c371004349c_1547113933_5217.jpg"> 오늘은 날이 좀 풀리고 바람도 불면서 미세먼지 빠져나가더니 어김없이 중국에서 서풍 불어오네요...ㅎㅎ

공지철님의 댓글

공지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10 18:52

오늘 내일은 좀 따뜻한 것 같은데 ㅠ.ㅠ

오늘 내일은 좀 따뜻한 것 같은데 ㅠ.ㅠ

깍두기님의 댓글

 

깍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10 19:19

머리 깎고 나오면 허전함이 있어요
저도 오랜만에 머리 자르러 갔더니 어색함이 있더라고요^^;

머리 깎고 나오면 허전함이 있어요 저도 오랜만에 머리 자르러 갔더니 어색함이 있더라고요^^;

별모으는재미님의 댓글

 

별모으는재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10 22:58

머리카락이 순모라서 따뜻하죠. 짧게 잘라야만 그 고마움을 느낀다는 ㅎ

머리카락이 순모라서 따뜻하죠. 짧게 잘라야만 그 고마움을 느낀다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