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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갈때면 동생분이 다른사람 머리를 손질 하고 있을때가 많아서 주로 언니되는 분이 잘라주는데 정말 그분 스타일이 맘에 들지 않거든요..
미용실언니분께 기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동생분한테만 깍을려면 어떻게 말을 해야 될까요?...
그동안도 넌지시
동생분은 안계시네요.. 하면서 살짝 귀뜸은 줬었는데 언니분이 캐치를 못하시네요.. 더했다가는 유부녀 홀리는 이상한 놈으로 보일거 같아 딱 그 선에서 멈췄는데 참 답답하네요.. 며칠전에도 언니가 깍아줘서 호섭이 됐습니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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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에 크게 신경을 안써서 걍 블루클럽 다닙니다. 근데 거기에 주인 남자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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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동생분이 자르실때 넌지시 조용하게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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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님 말씀이 좋은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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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예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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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실때 동생디자이너분 이름으로 예약 하시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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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화로 있는지 가능한지 확인하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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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다니던 미용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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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님 말씀대로 하심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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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깍을때 슬쩍 얘길 해봐야겠네요.. 의견주신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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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예약하면서 몇시에 동생분 예약되나요? 하면될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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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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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지정하고 싶다고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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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 하면 돼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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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용실 미용사 두분 있는곳은 가위들고 덤비는데 거부하기도 뭐하고 곤란할때가 있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