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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집 앞 마트에서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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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04 15:43:35 조회: 87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본문

고등학교 교복 입은 두 남학생이

갑자기 바지를 접더니 반바지처럼 만들고 롱패딩을 입더라고요

딱 보는 순간 담배 아니면 술사겠다 이러고 있는데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술을 사고 있더라고요.

저희집은 갈데가 있어서 빨리 나와서 그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보아하니...

진짜 확인하지않고 판매한 판매자도 문제자지만 구매자도 문제가 있네요 ㅋ큐ㅠㅠ

나이들어보이고 아예 작정하고 오는데 참... 애매하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저희집 앞 마트는 식자재마트로 사람이 많습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어머어머;; 무서운놈들.. 롱패딩이 그런용도로 쓰이는군용

    2 0

따뜻한데 악용하네요 ㅋㅋ큐ㅠ

    0 0

구매자들에게도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합니다.

    5 0

맞습니다... 판매자는 무슨 죄죠...ㅠ

    0 0

일본처럼 해야해요
일본은 술이나 담배 살 때 화면에 서명하게 되어있데요
부정한 구매일 때 책임지겠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들었어요

    3 0

남 속여서 사기치고 구매한 애들도 똑같이 처벌해야지 ...
이건 정말 법이 ㅂㅅ같아요.

    3 0

10대후반 혹은 갓 스무살쯤 돼보이는 아이들 3명이
동네 피씨방에서 롱패딩입고 밑엔 맨다리 드러내고 나와서 담배피길래
이날씨에 반바지 입고 다니나 했더니... 학생들이었나보네요..
이노무자식들...

    1 0

교복을 위장하기 위해 쓰이는군요
그런다고 얼굴이 가려지진 않을텐데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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