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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관절이 시큰시큰. .
그렇다고 일은 그만둘 수 없기에
통장 탈탈털어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일부 동작이 안되서 수리공장에 던져주고 왔습니다.
2/3정도만 입금해주고
잔금은 수리비 차감하고 보내달랍니다.
이제 좀 편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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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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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데기.. 죽노동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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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풀칠할려면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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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역시 중고로운 평화나라엔 없는게 없네요. . .후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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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깜짝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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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건 얼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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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 몇장. .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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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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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 이런것도 파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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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거 빼고 다 있는 중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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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장비 중고거래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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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래 처음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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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제조사가 운송하면서 파손될까봐 까데기 꺼려하는데...뭔가 안타깝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