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님의 댓글

 

아쿠아리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0-26 14:00

과장 뉴스네여.
인터뷰도 못 보셨나여.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가 발전되는 리조트에 있고, 숙박비 할인이 안 되서 문제져. 사이판이 인구 20-30명 사는 조금한 섬도 아니고 먹을개 없어여. ㅡㅡ;
1-2일이면 전기, 수도 부분적으로 다 복구 됩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할인 안 되고 성수기요금 받는 리조트 비용이 문제져, 공항 언제 정상화 될지하고.
태풍이 갑자기 오는것도 아니고 최소 일주일 전부터 일기예보로 아는데 위약금이 아까워 놀러 간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리조트 비용이 아까우면 민박이나 저렴한데로 숙소를 옮겨야져.

과장 뉴스네여. 인터뷰도 못 보셨나여.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가 발전되는 리조트에 있고, 숙박비 할인이 안 되서 문제져. 사이판이 인구 20-30명 사는 조금한 섬도 아니고 먹을개 없어여. ㅡㅡ; 1-2일이면 전기, 수도 부분적으로 다 복구 됩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할인 안 되고 성수기요금 받는 리조트 비용이 문제져, 공항 언제 정상화 될지하고. 태풍이 갑자기 오는것도 아니고 최소 일주일 전부터 일기예보로 아는데 위약금이 아까워 놀러 간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리조트 비용이 아까우면 민박이나 저렴한데로 숙소를 옮겨야져.

알다가도모르겠구나님의 댓글

 

알다가도모르겠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0-26 14:02

일때문에 피치못하게 간거 아니면 태풍 온다는데 계곡으로 꾸역꾸역 들어 간 사람들이랑 뭐가 다를까요...
지 목숨 담보로 갔으면 저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8개월 임산부가 제일 노이해;;;
가까운 마트를 갈 때도 조심해야되는 시기에 ;;

일때문에 피치못하게 간거 아니면 태풍 온다는데 계곡으로 꾸역꾸역 들어 간 사람들이랑 뭐가 다를까요... 지 목숨 담보로 갔으면 저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8개월 임산부가 제일 노이해;;; 가까운 마트를 갈 때도 조심해야되는 시기에 ;;

아쿠아리움님의 댓글

 

아쿠아리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0-26 14:05

갑자기 지진 난거면 이해라도 하는데, 태풍 온다고해도 관광 간 사람들입니다.
생명이 위독한것도 아니고 리조트 연장 비용하고 휴가 연장 문제로 국가에서 도와주면 괌, 오키나와 등 태풍나면 전세기 띄워 세금으로 도와줘야져.

갑자기 지진 난거면 이해라도 하는데, 태풍 온다고해도 관광 간 사람들입니다. 생명이 위독한것도 아니고 리조트 연장 비용하고 휴가 연장 문제로 국가에서 도와주면 괌, 오키나와 등 태풍나면 전세기 띄워 세금으로 도와줘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