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달립니다님의 댓글

아우 이런 영상만 보면 속에서 천불납니다.

불개님의 댓글

제가 맞은것두 아닌데 모욕적이에요 ㅠ
인성 글러먹은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법이 좀 쎄졌으면 좋겠어요.

비상9님의 댓글

와씨

GMARBAS님의 댓글

교촌치킨 그동안 상대적으로 이미지 괜찮게 1위 가져갔는데... 타격 좀 입겠네요.

CC님의 댓글

1등이라고 막나가나요?

짜서 건강에도 안좋은 닭

까까사주세요님의 댓글

치킨집도 거를 곳이 은근히 많아요.

카민님의 댓글

호식이도 한방에 훅갔는데, 과연 1위 업체는 어떻게 될까요.
딴곳에서 보니, 육촌치킨이라고 부르던데요.

사꾸라님의 댓글

안먹어요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애들때문에 허니콤보만 먹다가 배달료 받기 시작하면서 한번도 안시켜먹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매력있어님의 댓글

권씨는 퇴직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재입사했다"며 "자숙의 시간을 가진 셈"이라고 해명했다
찍힌게 이정도면 뭐..

Evergreen님의 댓글

충격적이네요.....

비빔국수님의 댓글

통닭회사 사장님들 혹은 그 가족들 성격 더럽네요.
기름에 튀겨져봐야 정신차리려나

수고했어오늘도님의 댓글

미친...... 안그래도 배달료 꼬박꼬박 받아서 비호감이었는데,,, 불매합니다ㅃㅇ

겨울온기님의 댓글

교폭치킨이군요
치킨쪽 졸부가 많아서 인성이 전부

ㅉㅉ

컨컨트45님의 댓글

교촌은 이제 사라지겠군요 ㅋ

우짜라고요님의 댓글

교촌이 제가 먹기에는 돈만 비싸서 안시켜 먹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가와이이님의 댓글

교촌치킨은 안그래도  싫어하는데 더 싫으네요..
저희동네 교촌시킨 사장놈도 어찌나 네가지가 없는지..직원들 헬맷 안쓰고 위험하게  아파트 단지 막다니다 아이들까지 다칠뻔해서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헬멧은 경찰에서 얘기할꺼니 우리가 말할사항이 아니라고 하면서 확인후 전화하겠다더니 잠시후에
전화와서 자기가 그직원 싸대기를 때렸다고 하면서 CCTV좀 확인해서 자기한테 보내달라는거에요..
죄송하다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닌지..
평소에도 불친절하기로 소문난 지점이거든요.
딱한번 가서 먹고 그후부터는 발길을 뚝 끊었네요.
정말이지 오너까지 갑질하는거 보니..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