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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정리하는 것 같습니다.
택시 합승과 같이 카풀을 활용한 합승으로 돈벌려고 하는 사람을 차단하려는 것 같습니다.
최근 카카오 카풀을 둘러싸고 촉발된 '카풀(Carpool)'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카풀 가능 시간을 특정하는 대신 횟수를 하루 2회로 제한하고, 카풀 기사는 별도의 직업이 있는 경우에만 허용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또 택시업계에서 요구하는 카풀 전면 금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정부 '카카오 카풀' 허용한다…하루 2회, 별도 직업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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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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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들 어차피 출근시간에 태워주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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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분들이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금 약간이라도 양보하면 그 뒤부터는 점점 법이 완화될것이라는 기대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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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하다 사고나면 배상은 누가 해주는건지...아마 누가 해주던간에..그 이유로 왠지 차량 보험료가 오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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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관심있어서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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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ourdream님의 댓글 inyour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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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영리목적의 운행일경우 개인자동차보험은 동승자에대한 보상이 안됩니다. 즉 카풀을 위한 보험상품이 따로 나오지 않는이상 운전자는 리스크가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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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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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글보면 서울이나 수도권은 카풀이나 우버나 필요하긴할거 같은데 운전자 신원보증 같은건 어찌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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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부분땜에 친구들이랑 얘기나누면 카풀이용 다들 꺼리더라고요..낯선 사람차에 타기가 무섭고 하니까요..택시 합승조차도 넘 무서웠던 개인적 경험도 있어서 카풀된다쳐도 그냥 지금처럼 콜택시나 택시어플만 이용할거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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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일해야죠 좋은 방향으로 법 설정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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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자기 밥그릇 관련된건 사수하고 보자는 심뽀에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도 초읽기인데 본인들이 변할 생각은 안하고 반대만 부르짖는건 옳지 않다고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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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그릇만 챙기려고하는 이기주의가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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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풀 이용할 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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