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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시간이 애매해서 집에 안 들르고 점심먹고 바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혼밥하면서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는 곳이 패스트푸드점이라
맘스터치 왔습니다
전에 마살라치킨 맛있다는 글을 본 적 있어서
마살라버거세트 시켰어요.
메뉴판 비줠과 다르지 않은 두께 ㄷㄷㄷ
음...
오늘까지만 먹을래요.. 마살라..
이런 암내류의 향신료는 안 좋아해서요 ㅠㅠ
그래도 다 묵었음.
음식남기면 벌 받거든요.
해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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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하네요 ㄷㄷ 맘스터치는 감튀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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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가 넘 커서 감자튀김의 맛있음을 100% 느끼지 못했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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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버거 후식은 닭다리과자~ 에헤라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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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지 버거를 꼭 먹어야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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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와 사투를 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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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류의 향신료라니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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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렇지 않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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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길이라 된장찌개를 예상하고 들어왔는데...제목대로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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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의 세심함 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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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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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먹다가 양이 많아서 배부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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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건 세트로 시킬 게 아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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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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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깡으로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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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역시 푸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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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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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면 제대로 된 음식 안먹고 햄버거쪼가리나 먹고 다닌다고 어무이의 등짝 손길이 기다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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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어무니께서 피자먹자고 하셔서 저녁으로 피자 시켜먹었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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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음식궁합이 잘 맞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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