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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똑같이 해주고싶은데....
해서 뭐하나 싶기도하고...
안하면 그럼그렇지하고 또 물로 볼것같기도하고...
에휴.... 이사가기전까지...제가 너무 초초초 을입장에서 지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ㅠ
한번쯤은 반격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왜이렇게 제가 ㅂ신같죠..ㅠㅠ 등신 머저리..ㅠ
(거기다가..제집에 하우스메이트로 대학생한명이 같이살고있어서..집에혼자가 아니라...제맘대로도 못하겠네요.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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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그러는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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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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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윗윗집이랑 친하시다면 윗윗집에 도움을 요청해보시거나.. 아니면 밤에 잘 시간에 윗집 침실 천장 벽 상단 시멘트부분을 다이소 고무망치에 두꺼운 수면양말 감싸서 계속 두드리세요. 아니면 층간소음 스피커로 보복소음 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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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모 아니면 도 둘중에 한개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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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부분 조금 수정했습니다. 저도 층간소음 이사오고 10개월째 시달리고 있어서 이해갑니다. 고무망치 수면양말 조합 쓰실때 블로그 등 후기랑 치는 방법 꼭 보시고 하세요. 잘 못하면 님네 천장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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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시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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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태평양이신 분께서 넓은 아량으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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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캉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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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친구는 윗층입장이었는데 진짜 간혹가다가 쿵 한번하면 아랫집 할아버지가 시도때도없이 찾아올라와서 협박하고갔다고하는데 혼자사는 할배에 눈빛도무서워서 칼들고 올라와서 죽일까바무서워서 쥐죽은듯이 살다가 옆동으로 친구가 이사갔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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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눈빛이 없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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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ㅠㅠ 소음 진짜 스트레스죠 ㅠㅠ 힘내세요... 잘 해결되시길 응원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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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가도 윗집 애들(초등학생수준?)이 엄청 뛰어다녀서 울리는데 어른들 발소리까지 쿵쿵대서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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