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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는데 이때도 기자, 방송사 클래스는 참 대단하네요.
휴게소 영업하는 주인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사과도 못 받고
기사 나서 주변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당했던거 생각하면 억울해서 잠도 못 잤을거 같아요.
무고죄로는 겨우 2년 나와서 집행유예로 구치소에 가지도 않았네요.
저 기사 올린 SBS도 따로 사과도 안하고 있으며
담당 PD들은 아직 PD활동하면서 잘먹고 살고 있다는 내용도 기사에 포함되어 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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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언론이 저모냥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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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동안 바뀐걸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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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납니다. 잊고 있었는데.. 조작방송 씨방새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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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담당 PD는 TV조선으로 옴겨갔따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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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휴게소 부부는 억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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