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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ㅎ 때 청와대에서 뻘짓하던 안보실장 김관진을 보면 저 자리는 뭐하는 곳일까 늘 궁금했는데 지금의 정의용 안보실장님을 보면 정말 바쁜 자리구나를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시시때때로 미국 갔다가 북한도 가고.. 정말 서 훈 국정원장님이랑 열일하고 있다는게 느껴지죠.
원세훈이랑 그 뒤로 국정원장 자리 꿰찼던 사람들은 그냥 놀고 먹었던거 같아요..
시시때때로 미국 갔다가 북한도 가고.. 정말 서 훈 국정원장님이랑 열일하고 있다는게 느껴지죠.
원세훈이랑 그 뒤로 국정원장 자리 꿰찼던 사람들은 그냥 놀고 먹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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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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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장' 이 단어가 참 어려운게 아닌데... 어떤 정권은 늘 지자리 지키기 바빠서 뻘짓한건 사실이죠. 결국은 나와 내 주위를 지키느냐, 아니면 우리, 우리나라를 지키느냐의 작은 차이지만 큰 결과를 가져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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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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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직책이라는게 의미가 없을때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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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윗대가리부터가 상병신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