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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대표팀을 이끈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이 청탁을 받고 오지환(LG) 선수를 선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시안 게임 시작할 때 축구도 인맥으로 뽑은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축구는 그 논란의 선수가
너무 큰 활약을 하고 직접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는 바람에 야구는 더 욕먹는 느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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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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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문제는 그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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