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꾸라님의 댓글

벌금형도 안되네요
이해불가네요
진짜 이상한 세상입니다

haruo님의 댓글

나라가 개판 ..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온갖 안 좋은 소식만 들리네요.  주변인들도 다들 욕하죠.

oiops님의 댓글

저건 판사의 문제지 나라가 어쩌고 할 내용이 아니죠.

나라는 이전 명박근혜 때에 비하면 아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1년반 전에는 쿠데타, 1년 전에는  전쟁 직전 상태였던 건 그새 까먹었나요.

칙힌을사주세요님의 댓글

하

꿀꿀꿀님의 댓글

아 진짜...

오늘도달립니다님의 댓글

와 진짜 이거 가지고 6개월 ㅋㅋㅋ
판사 너 밤길 조심해야겠다

불개님의 댓글

청원 동의했어요.
솜방망이 처벌만 해서 속터진적이 많았는데 이런건 또 징역6개월이나 나오네요. 솔직히 법원에 갈정도로 뭐 찍힌것도 없는데;

누나님의 댓글

저 근데... 만질수있는건가 없는건가 유심히 반복해서 보다가
문득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첨엔 '신고한여자'라고 모자이크된 여자가 '피해자'이고 따지러 간줄알았는데
신고했다는 사람이 아닌 옆에있던 제 3의 다른여자가 따지는거네요??

제가 이해한대로는 피해자가 머리묶은사람인거같은데,
따지는사람은 단발머리인 사람이네요.
피해자가 놀래서 따진거면 반응속도가 이해가 되는데,
당사자가 아닌 사람의 반응속도로는 너무 빠른것도같고..
만지는방향을 계속 다이렉트로
보고있던분이신걸까요?

반대로 신고자는 신고한거고, 따진사람이 피해자라고 가정하고 보더라도
엉덩이를 추행을 당하고서 돌아서는 느낌은 또 아닌거같고....

이게 도대체 무슨상황인지 둘중 누가 피해자라는건지 잘 이해가안되는데;;;;;
뭘까요 ;;;;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걸까요 ;;;;
정황설명이 더필요하지않을까도하네요.
보면 볼수록 더 모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