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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진짜 오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직 비바람 치려면 여유있길래 런닝했네요.
근데 너무 습해서 조금 뛰었는데도 땀 범벅;;;
흰 면티 입고 나갔는데 시스루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토마토 사러 들렸는데 막상 들고 오려니 너무 귀찮아서 포기하고
스벅 들려서 케이크 한조각 사왔습니다.
이따 축구 보며 맥주랑 케이크 때려야겠어요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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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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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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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읍읍 옵하 찌찌파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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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짤이었음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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