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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사람 많은 매장만 가는 것도 같지만... ^^;
월요일 오후5시에 자리가 없을 줄은...
(오늘 해피 스타 아워 마지막날이라서 더 많은 걸지도)
여튼 겨우 다인용 테이블 한 자리 잡았습니다.
더위 때문에 온 거라 5시간은 버텨야 합니다. ^^;
근데 지난 번에도 느꼈지만, 벤티가 작군요. (바닐라 라떼 벤티 시켰슴다)
물론 톨이랑 쇼트 컵 크기 보니... 내가 저걸로도 마셨었구나 하는 신기함이...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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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반쯤 갔는데도 자리가 거의 없더라구요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사람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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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위 때문에 온 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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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톨 사이즈은 몇번 쪽 빨면 음료가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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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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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스타벅스를 간건.. 제인생에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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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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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주변 카페에도 사람들이 득실득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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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춥기도 하고 (윗도리는 한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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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음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은 스벅뿐.. 저도 방금 왔는데 저희동네는 한산하네요 ㅋㅋ 투썸이나 이디야는 사장님 눈치도 보이고 기프티콘 쓰기도 좀 불편한 것 같아요. 스벅에 사이렌오더로 기프티콘쓰고 복합결제되는 그날만 기다립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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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 코앞이 이디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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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스벅엔 오전 11시만 되어도 만석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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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행히(?) 오후6시(퇴근시간대?) 지나니 좀 빠지는 분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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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들이 이렇게 죽치고 있으면 커피숍 수익률에 엄청 악영향일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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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까지 고려해서 영업전략을 짜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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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워 탓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근데 제가 가는 매장도 보통 언제 가도 사람이 많긴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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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은 어디를 가도 사람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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