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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중문이 잘 안닫히는데요....이럴경우는 어느가게를 찾아가야하나요?
태풍속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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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22 18:01:45 조회: 1,16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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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 가전제품은...고객센터 등이라고 하겠는데...

 

중문있는집에 처음 살아보는데...

 

너무 뻑뻑해서..안밀려서..그냥 사진처럼 저렇게 열어두니...

 

집안소음도 그렇구...냉방도 그렇구...좀 안좋을것같아서

 

좀 수리비 주더라도 닫고 살고싶어서요..

 

어느가게 찾아가야할까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샷시 하시는분들 찾아가보세요. 잘 안닫히면 중문에 설치된 롤러레일고장 같은데요.

    1 0

아..샷시집을 가야하는군욤!

감사합니다!!! 동네 좀있다 커피사러나갈때...둘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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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이 안 떨어지나요? 떼어서 문짝 위아래, 저 바닥 레일(?) 물티슈로 박박 잘닦고 문짝 아래는 WD40 뿌려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혹시나 집 건물 자체가 뒤틀려서 내려앉은건 아니길...

    2 0

그건 아닐것같은데...한번 다시 끼워보겠습니다!

    0 0

일단 문을 살짝 들어올려서 빼 보세요.
그리고 바닥에 바퀴가 있는데 그걸 손으로 돌려보시고 잘 안돌아가면 드라이버로 나사풀러 빼서 같은걸 철물점에서 사서 바꿔 껴보시는게 제일 처음 해보실 수 있는 조치같네요.

    3 0

아네 한번 다 분리해보겠습니다!!

    0 0

문 들어서 일단 빼내보세요. 아래에 바퀴가 달려있을텐데, 아마도 바퀴가 찌그려졌을겁니다.
가장 좋은게 드라이버로 나사 풀러 바퀴교체하는거지만, 그게 안되면 나사 풀러 바퀴 빼내 찌그러진거 망치로 대충 펴서 다시 조립하면 한결 부드러워질겁니다.
  아니면 문중에서 가장 자주사용하는 문을 가장 부드럽게 열리는걸로 교체하고, 가장 뻑뻑한 문을 가장 안 쓰는 문쪽에 놓고 쓰세요.

    2 0

아 매직님말씀이 일리가있네요!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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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쮸입은 남자분 보이는..?;ㄷ
(반바지인가...)

    1 0

아네..짧은반바지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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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들어서 빼면 문 밑에 바퀴같은것이 있어요 호차라고 부르는데요..
바퀴가 망가졌거나 아니면 머리카락같은것들이 말려서 잘안돌아 갈수도있어요.
인터넷에도 팔지만 사이즈를 똑같은거 구해야 하기때문에 근처 샷시집가서 똑같은걸로 구해서
교체하면 쉬워요.. 드라이버 하나만 잇음 되겟네요

    2 0

아 그런가요? 지레 겁먹고 힘들어하는스타일이라 잘몰랐는데

말씀들으니 쉬워보여서 한번 확인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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