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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몸보신할려고 꼬꼬를 많이 희생시켰어요
숲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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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2 11:58:37 조회: 697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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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3마리에 만원하는 닭을 사다

질리도록 튀겨먹고, 삼계탕도 해먹었어요
 

마지막은 골목길에 핀 야생들꽃 꺽어다 놓으니

나름 이쁘네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와~요리 잘하시네요^^
맛있어보여요~~
17일초복 닭챙겨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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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먹어서 그땐 안먹을거 같아요 ㅋㅋ
몸보신 잘하셔서 더위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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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음식들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감성 돋는~!
날이 너무 더워서, 주방앞에 잘 안가게 되는데, 고생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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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튀겨 본거라 좀 엉성해요 ㅋㅋ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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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상당히 희생된 듯 하네요 ㅎㅎ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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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좀 덜 불쌍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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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폭풍 식욕이 몰려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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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탄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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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시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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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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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회사에서 치킨 가라아케 나왔는데 너무 맛 없어서 남겼는데..ㅠㅠ
숲속님 치킨은 맛있어보입니다.ㅎㅎ여름에는 닭이 최고죠^^
인형 옆에 야생꽃도 무지 이쁩니다.~엄지척!!!

    1 0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ㅠㅠ 다음부터 그냥 사먹을래요 ㅠ
두남일인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여름 거뜬히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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