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름은 세이로무시.
총 2단짜리 찜기에, 1단은 숙주를 깔고, 부추 와 차돌이를 올리면 완성!
다른 1단에는 냉동실에 있는 해물종류, 오징어 와 새우, 유부주머니도 보여 같이 내보았어요.
전복이 좀 싸면 넣을까 하다, 마트에 싼게 없길래 패스 ㅎㅎ
소스는 들깨가루 넣어 고소하고 상큼하게 만들어 봤어요.
불금 저녁 보내세요. ^^
댓글목록
|
컨디션도 안좋으시면서 결국에는 오늘도 저녁밥상으로 진수성찬을 준비하셨군요...^^;
|
|
숙주만 사와서, 차린거라 나름 간단했어요 ㅎㅎ;
|
|
진짜 집밥이 맞나요...ㅠㅠ부럽습니다... |
|
재료가 다 있어서, 나열만 해봤는데, 많이 차린것 같아 보이죠 ㅎㅎ; |
|
우와~! 감동만 하고 가네요! |
|
매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
헐;; 대박이다... 오징어 비싼데 ㄷㄷㄷㄷㄷㄷ 한입만 |
|
요즘 생오징어가 싸요.
|
|
이댁 가족들은 전생에 어떤 덕을 쌓으셨길래.. |
|
저도 같이 덕 쌓아서, 같이 만난거겠죠 ㅎㅎ
|
|
. |
|
네! 맞아요,
|
|
육지와 바다의 신선한 만남이네요
|
|
의외로 해산물이랑, 고기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
|
깔끔하내요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