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만실패하지않았어도님의 댓글

그런가요?  당일엔 판매장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 취소되니 날짜를 뒤로 잡으라기에 그리한건데 뒷날들도 취소가 많은가보군요.

첫사랑만실패하지않았어도님의 댓글

행사상품이 늘 파는 과자라 '곧 재입고되겠지'했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마트3사를 이용해보면 품절시 응대는 그래도 이마트가 가장 나은 것 같고 홈플러스가 가장 나쁜 것 같습니다.
물건 가격은 행사를 자주하는 홈플러스가 가장 이점이 있는 것 같지만요.

첫사랑만실패하지않았어도님의 댓글

구멍가게도 아닌데 물건 재입고도 안 하나봐요.

취소를 시켜도 품절시 대체 허용으로 했으면 최소한 전화나 주었으면 해서요.
이건 품절시 취소랑 차이점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마트가 과거보다는 대체 잘 안 해준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3사중엔 제일 친절한 것 같네요;

첫사랑만실패하지않았어도님의 댓글

아니 대형마트에 과자가 없다니 무슨 구멍가게인가봐요 ㅜㅜ

첫사랑만실패하지않았어도님의 댓글

연휴라 영향이 있는 것이라고 납득해봅니다.
픽업은 품절 되면 배송과는 좀 다른 것인가요?

전에 외국 과자 행사 품목 품절될 거 노리고 무료배송을 위해 많이(20몇개) 주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 오더라고요;; 내심 취소되길 바랐는데 다 와서... 결국엔 유통기한 지나 대부분 버렸습니다;;;;

꼭 취소되길 원하면 배송해주고 배송해주길 원하면 취소가 되니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