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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조롱거리를 선사하는군요
진보진영에 오물을 끼얹음 ㅠㅠ
윤창중 그렇게 비판했는데
할말이 없군요 ㅋㅋㅋㅋ
거기다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된 후보에 친노인사라는게..
노무현 대통령 명성에 먹칠을 해도 이런 먹칠을 하다니...
치욕이네요.
이건 뭐 향후 몇십년이 지나도 회자될 조롱거리네요
선거가 얼마 안남았는데 어쩔...ㅠㅠ
주목받던 인간이 저지른 일때문에 전체가 싸잡히게 생겼어여...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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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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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홍발정도 정치하는대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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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홍발정은 뭐 오랜 과거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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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진보였나요? 수구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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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더불어 민주당 소속이니까요 냉정하게 말해서 소속이 이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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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맞아야 할 매라면 일찍 맞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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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히 지지한건 아니지만. 더불어 민주당 옷을 입고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진짜 ㅠㅠ 먹칠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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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정이니 뭐니.. 경선때 삽질할때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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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문재인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화해 분위기로 가는거 같아서 보기좋았는데 뜨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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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은 몰라도 불륜 정치인의 대명사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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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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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지지선언 한 그날 저녁 까발려져서 미투운동 자체에도 똥물 거하게 끼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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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선때 부족한 지지율때문에 대연정 카드를 꺼내들때 부터 권력을 위해 영혼도 팔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연결 짓기에는 작년에 노무현대통령 사위분의 글을 보면 인기를 위한 친노 인척한것 같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80306n0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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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출장가서 더러운짓이나 하고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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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정이니 선의니 할 때부터 정상은 아니라고 대부분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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