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어느 집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우리 동네 어느 집
 
라봉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6-09 21:44:14 조회: 93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안녕하세요.
아침에 올리려던 걸 어쩌다 놓쳐서 지금 올립니다.
옆집 담벼락에 작은 장미가 피었는데
넘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
넝쿨장미는 많이 봤지만 이렇게 작은 넝쿨장미는 처음 봐요.
오늘 하루 피곤 잘 푸시고 좋은 밤 되시길!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갑자기 식물갤 느낌

정화하고 갑니다

    1 0

정화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0 0

눈부시네요 ㅎㅎ

    1 0

아침에 딱 봤을 때 정말 눈부셨어요

    0 0

마음이 따뜻해 지는거 같네요

    1 0

꽃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0 0

우와~ 이뻐요. 힐링하고 갑니다

    1 0

힐링 듬뿍! ㅎㅎ

    0 0

이쁘네요~

    1 0

실물이 더 예뻐요

    0 0

정화짤이다!!

    1 0

이미지 세탁 좀 해보려고요 ㅎㅎㅎ

    0 0

이뻐요 좋은 동네 사시는듯

    1 0

산 근처라 공기는 좋아요

    0 0

잘봤습니다

    1 0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