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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위치를 가방안에 매일매일 넣어다닙니다.
들고다닐게 많아서 언제나 백팩이지만 햄보케요 ㅋㅋㅋ
젤다도 진짜 소문대로 갓갓갓게임이고..
저는 요즘 스타듀밸리에 꽂혀있습니다.
스팀에서도 워낙 유명했던 농장게임인데 스위치 한글화 해준대서 일찍 사놨다가 그냥 영어로 하고있어요..홀릭...
멀티 가능한것 중 오버쿡드, 스니퍼클립스, 뿌요뿌요테트리스, 저스트댄스 다 재밌고..
마리오카트는 손은 별로 안가지만 화려한 비주얼에...
점점 사고싶은 게임은 늘어나고..
언압이 있어도 어떻게든 사전찾아가며 하게되네요.
뜻밖의 영어공부까지 덤입니다 ㅋㅋㅋ
요새 점심시간에 회사여직원들이랑 같이 카페에서 스위치 하고 있어요.
테트리스랑 오버쿡드라고 요리하는 게임이요 ㅋㅋㅋ
엄청 빡센데 너무 재밌다는 ㅋㅋㅋ
돈은 많이 드는데 너무 햄보케요...
지갑은 슬프지만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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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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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같은회사 직원이 스위치 싸다니면 너무 좋을듯...ㅋㅋㅋㅋㅋㅋ 화기애애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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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점심시간이 짧다보니 끽해봐야 삼사십분밖에 못한다는게 함정이네여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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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쿡드는 다른곳의 글 보니까..혼자보다 멀티가 재미있다고 남편 잠 안재우고 깨워서 시키더란 얘기를 들었어요. 중독성이 강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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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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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컨트롤러 얼마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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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도합 본체가격만큼 들지않았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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