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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기네 가게라고, 자기네 사업이라고 얘기했어도
안 웃길 수가 없었을텐데 말이죠.
거기에 자폭 개그 몇 번 날려주면 더 큰웃음 줄 수 있고요.
원래 박명수는 호통치다가 스스로 망가지는 게 재미있는데 말이죠.
처음부터 밝혔으면 욕 안 먹었을텐데
괜히 아닌 척, 처음가는 척,
그것도 사연받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컨셉 잡고, 연기하는 무리수를 뒀네요.
결국 대중들은 속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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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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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송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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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생가게라고 얘기하고 했으면 차라리 좋았을걸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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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재환하고 악덕 사장-점원 컨셉으로 웃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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