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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토목달 영상에서 본 뒷모습 증후군인데,
와닿는 단어 아닌가요? 아이들 보는 시간보다 뒷모습 보는 시간이 더 많다.
그래서 부모와 아이의 단절을 뜻하는 뜻으로 딱 경각심 느껴지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홈스쿨링을 더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한창 저 수능 볼 때 이비에스 많이 봤었던 것 같은데.. 학원을 통해서 본거였지만, 문득 생각해보니
알찬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그 편성표를 보고 보는 건 아니고
채널 돌리다가 딱 걸려서 그렇죠.. 암튼 이비에스 자체 광고부터 프로그램 까지 의미가 있는게 몇개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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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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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다큐도 많죠 예전에는 찾아보기도 했는데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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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광고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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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다큐빠졋을때 다큐프라임 즐겨봤던게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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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갓 프로그램이죠.. 지금 도 저도 간간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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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중에 하나인데 꽤 괜찮은 프로그램이 많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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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까지 보시진 않으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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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 지오그래픽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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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네요.. 그러다가 가끔 토목달(..?) 우주도 봐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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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 놓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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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프로그램들도 무료인가요? 광고보다가 유튭 구독하게 생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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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 나오는 프로그램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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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방송 한프로가 옥의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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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만들었는지 모를 쓰레기 프로그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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