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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하던 김치찜 과는 조금 다르게 해봤어요.
냄비에 밑 부분이, 평소에 제가 하는, 네모네모하게 말아주는 방법 과, 윗쪽은, 밀푀유나베를 만들듯이, 김치와 삼겹살을 차곡차곡 쌓아 잘라서 켜켜이 놓아주는 방법.
손이 좀 더 가서 예쁜것 차이겠죠 ㅎ
저희집 단골 부메뉴인 부추까지.
아들이 부추전만 부치면, 배가 뻥 터지게 밥을 먹고 난 후 라도, 새 둥지에 있는 아기 새처럼 줄기차게 받아먹어요 ㅎㅎ
혼자서 한장을 다 먹을 정도;
그래서 부추 떨이 하는 날이면, 무조건 집어옵니다 ^^;
오늘 저녁도 맛있는 시간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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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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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헤헤 그러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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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몸에 좋은 부추를 좋아하는 걸 보니 건강하게 자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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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많이해서, 목이 너무너무너무 쉬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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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탐나지만 부추전에 막걸리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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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 반, 튀김가루 반 넣어서 반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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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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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부침가루 반 튀김가루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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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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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밀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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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봤는데, 편하기도 하고,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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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밥상 잘봤습니다 가끔 망한거나 대충한것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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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한건.. 오전에 혼자 먹는 식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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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블로그안하시나요?요리좀 배우고싶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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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한창 하다가;, 이젠 인스타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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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부추전 킬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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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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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하는 것도 타고난 복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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