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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잠~
 
쌈자신의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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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25 22:15:55 조회: 505  /  추천: 9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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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침에 제가 뉘여놓고 까먹고있다가 방금 들어와서 놀랬습니다
가끔은 진짜 살아있는 것 같은..ㅋㅋㅋ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입까지 헤벌리고 진짜 개꿀잠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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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안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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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이런 사람이랑 놀지 말랬....농담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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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미리 거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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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억 저도 가끔 이불정리하다 침대맡 곰탱이인형 저렇게 눕혀놔요ㅋㅋㅋㅋ
전 토닥토닥까지ㅋㅋㅋㅋㅋㅋ
제가 11살때 생일선물받은거라 곰팅이도 이제 나이가..... 헤져도 못버리고있어요ㅠㅠ
시집갈 때도 들고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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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자네요 특이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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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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