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오늘 아버지 생신을 맞이 하여 간만에 가족,,,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와이프 딸래미와 같이 근처 갈비 집으로 가서
간만에 고기 좀 씹었네요. 평일은 운동에 전념 하기 때문에 저녁도 간편하게 소식으로 먹는 편인데..
진짜 오랜만에 많이 먹었네요. 밥은 먹지 않고 오로지 고기와 야채로만 배를 채웠어요.
그리고 또 오랜만에 맥주도 딱 한병 마셨네요~ 평소 술을 거의 하지 않지만 간혹 맥주 한잔씩 정말
땡길때가 있거든요..오늘이 딱 그날이네요.
기분 좋게 먹고 마시고 집에 와서 없는 형편에 용돈 한닙 지어 드리고 왔어요~
내일은 더 춥답니다. 단디 옷 입고 다니시고...
좋은 밤 되세요~
댓글목록
|
폰카 퀄이 엄청 좋네요~ |
|
s7 입니다.
|
|
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효도르엔 추천
|
|
효도라기엔 부끄러워요.
|
|
글 읽으면서 저도 기분 좋네요! |
|
오늘은 좀 기분 좋게 먹었답니다.ㅎㅎ |
|
와~ 맛있겠네요^^ |
|
간만에 갈비양념이라 맛있엇어요.. |
|
앗;;저도 못마시는 맥주 한잔 생각이..^^ |
|
저도 주량이 소주 3잔이거든요..ㅎㅎ
|
|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 |
|
네~
|
|
효도엔 추천
|
|
효도 라고 하기엔 부끄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