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정원님의 댓글

물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1-20 19:07

영상 안에 답이 있는데요 ㅎ
우산이 있는데도 손예진이랑 같이 비맞고 뛰어가기 위해서 저 누나한테 자기 우산 주고 나갔다는 걸 들은 거잖아요 ㅎㅎ

영상 안에 답이 있는데요 ㅎ 우산이 있는데도 손예진이랑 같이 비맞고 뛰어가기 위해서 저 누나한테 자기 우산 주고 나갔다는 걸 들은 거잖아요 ㅎㅎ

물의정원님의 댓글

물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1-20 19:12

저 시기엔 저런 사소한 것이 엄청 크게 느껴지죠 ㅎㅎ

저 시기엔 저런 사소한 것이 엄청 크게 느껴지죠 ㅎㅎ

수학자님의 댓글

 

수학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1-20 19:14

초미세먼지, 중금속 짬뽕된 비는 맞는 거 아닙니다.
( 이과라서 죄송합니다.... )

초미세먼지, 중금속 짬뽕된 비는 맞는 거 아닙니다. ( 이과라서 죄송합니다.... )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유칼리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1-20 19:26

상민이도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걸 눈치챈 순간이죠 그로인해 빗속을 둘이 옷으로 쓰고 달려가던 명장면이 탄생되었죠..

상민이도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걸 눈치챈 순간이죠 그로인해 빗속을 둘이 옷으로 쓰고 달려가던 명장면이 탄생되었죠..

Evergreen님의 댓글

 

Evergre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1-20 19:58

2003년...  이 영화가 벌써 이렇게 됐네요

2003년... 이 영화가 벌써 이렇게 됐네요

행복한고구마님의 댓글

 

행복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1-20 20:53

훗..풋풋하네요~^^

훗..풋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