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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왕따였던 애가 내 남편 사장 와이프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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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17 13:13:21 조회: 2,68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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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를 해야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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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설이듯 소설아닌 소설같은 현실인가요?
실제로 저렇게 왕따를 당하던 소녀가 자라서 훌륭한 남편의 배우자로 어머니로 그리고 휼룽한 여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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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보조작가들이 소재 에피소드에 대한 반응 보려고 네이트판에 글을 자주 올린다던데 그런거면 좋겠네요. 이런 글은 어떤 결론이 되던지 찜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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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34이면 왕따가 심한 때가 아니라 생각되는데 서울도 아니고 시골에서 왕따라니..올린글도 자기 잘못은 축소. 아주 인성이 못 된 여자라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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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려 2011년 글입니다... 당시에도 주작설이 많았던... 네이트 판춘문예라고하죠 물론 진짜일수도 있겠지만....워낙 주작소설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라.... 여하튼 돌고돌아.... 캡처의 캡처가 되다보니 화질도 많이 안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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