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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일찍 일어나서 대국민 수강신청 하겠네요.
매번 명절 때마다 새벽에 일어나 경쟁하는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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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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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제가 승리자인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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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명절날 집에만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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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봉사 나가보니 명절이어도 갈 곳도 찾아오는 이도 없어 쪽방에서 쓸쓸히 보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만날 가족과 일가친척이 있다는게 행복한거구나 싶었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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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날이 왔네요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