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12-21 09:55:27 조회: 739 / 추천: 22 / 반대: 0 / 댓글: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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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개굴개굴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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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09:56

토닥토닥...

KMJHSC님의 댓글

KMJH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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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09:57

힘내세요..
강아지는 이제 평안히 지내고 있을껍니다.

아므굴너님의 댓글

아므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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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10:01

힘내세요!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가족들과 함께했으니까요~~

히들이님의 댓글

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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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10:04

힘내세요
이제 영원히 아프지 않을거예요

인디아님의 댓글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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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10:05

ㅠㅠㅠㅠ

pivxtn님의 댓글

pivx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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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10:05

행복한 기억 안고 좋은 곳에 갔을 거에요 성인이 되었지만 보내주는 일은 항상 힘드네요

휘이익님의 댓글

휘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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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10:16

가족들께 오래 사랑받아서 감사하고 있을거에요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오후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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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10:27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다... 글만 보는데도 제가 울컥하네요...

누나님의 댓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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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10:29

저도 벌써 5년전쯤 이별을 했었는데 가끔 꿈에도 나오더라구요.
그 아이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할거에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고, 그 허전한마음 달랠길 없겠지만
기운내시고 또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려보자구요~

피자님의 댓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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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10:30

저도 아주 어릴때지만 비슷한 경험이ㅠㅜ 힘내세요

센님의 댓글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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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2-21 10:33

여태 3번의 이별을 겪었는데
마지막 이별할때
2주일 가량을 밤새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보내고 나니
더이상 다른애를 못데려오겠더라구요

거의 3개월 가량 고통스럽게 낑낑거리던 소리가
환청처럼 들렸었는데.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