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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많이 보시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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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21 08:18:38 조회: 53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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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스터보고

예고편보고

재미없겠다 생각들면 절대 안보거든요

올해 5편 본거 같네요

그 중에 가장 기억남는게

목소리의 형태에요

최악은

vip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집앞이 영화관이다보니까 주말아침에 걸어가서 조조로가서 보다보니..
자주보게되네요.
최고는 음...없네요. 평타는 많은데..;;최악은 저스티스리그, 아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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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화관은 잘 안 가요.. ㅎㅎ
꼭 영화관에서 봐야 하지 않는 이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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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3주에 한번꼴로 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 최고의 영화를 꼽으라면 "로건"을..
옥자, 박열, 덩케르크, 택시운전사도 재밌게 봤습니다.

최악은 너무 많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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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보면 의자도 편안하고 화면도 크고 소리도 좋으니까 아주 재미없지않는한 왠만함 볼만해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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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생기고 나서는 영화관이라는 곳 자체를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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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vod 다운 받아서 봐요ㅋㅋ 고전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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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화면으로 보는 재미가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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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달에 극장에서만 5편 이상은 보는 편입니다.
집에서는 홈시어터로 보구요.
물론 폭탄급의 실망스러운 영화도 많지만 세상에 볼만한 영화는 너무나도 많죠.
VIP 정도면 좀 촌스럽긴해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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