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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좋아하시는 분?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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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28 05:42:59 조회: 550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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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도 좋고,
사우나도 좋고,

탕에 푹 담그는 목욕을 좋아하는 데...

찌뿌둥하고 굳은 몸을 이끌고 쌀쌀한 바람을 맞는 게 싫거나 귀찮지만
일단 하면 좋아욯ㅎㅎㅎㅎ

오늘도 피곤한 데 욕조 잠깐 닦고

올만에 근 몇년만에 러쉬 입욕제를 재구매해서

사용했는 데 집에서 하는 반신욕도 빠른 시간내 피로도 풀리고

기분도 진정 시켜주는 게 좋네요

오늘 하루 잠 들기까지 쭈욱 이어졌음 좋겠어욥

딜바다 회원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1 0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혼난다님의 댓글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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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넵~ 좋은 아침^^

    0 0

때 미는건 싫고 몸 담그는건 좋아요 ㅋㅋ

    1 0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혼난다님의 댓글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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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그래욥 ㅎㅎㅎ
스크럽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해요 ㅋ

    0 0

ㅡㅡ 전 샤워 5분안에 끝납니다..
몇년에 한번.. 목용탕가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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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에 푹 담그고 있으면 쌓인 피로가 확 풀리는 기분이 들죠.....

    1 0

저희 수영장엔 체온탕이있어요...
저는 거기에 몸을 담궈야 수영도 잘되더라구요ㅋㅋㅋ

젊은 분들은 잘 안들어오는데 저는 체온탕 몸담구는게 일과다보니.. 수영장 한 어르신(?)이,
니는 나이도 어린게 맨날 여 들어와있네. 그러셨어요ㅋㅋ
오늘도 다녀왔음돠! 최고예요ㅎ

    1 0

겨울엔 주말마다 사우나가서 따뜻한 물에 담그고 있습니다 ㅋㅋ
피로가 확 풀리면서 좋네용 ㅎㅎ

    1 0

몸이 찌뿌등하면 목욕하러 바로 갑니다

    1 0

족욕이라도 해야 겠어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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