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움님의 댓글

ㅎㅎㅎ 저도 날씨가 추워지니 사우나 생각이 간절해요 몸좀 지지고 오고 싶네요

타루타루님의 댓글

딱딱한데서 등배겨서 못자는  1인 ㅠㅠ
그냥 뜨신물에 들어가있는게 좋더라구요. ㅎㅎㅎ 찬물 뜨신물 무한반복;;

하늘꾸미님의 댓글

날추울때는 따뜻한 물에 몸 담그는 그 첫순간이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죠~~~
뜨거운 욕탕이 땡기네요

moss님의 댓글

첨 뵙네요ㅋㅋ 넘 행복해보이셔서 대신 넣어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인디아님의 댓글

아재실 듯 ㅋ

앗싸짐승님의 댓글

전 추운날 노천온천이 너무 좋더라구요
몸은 따뜻한데 머린 시~원한게 상쾌한느낌
외곽에 위치한 온천가면 조그맣게 해놓은 곳이 있는데 생각나네요~

딜라이트님의 댓글

근데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데도 있는 거 같아요.

히들이님의 댓글

가스는 방까지 오는데 열손실이 큰것 같아요
전기 난로 트는데 더 따뜻하고 요금도 1만원 정도 나옵니다.
가스는 아주 약하게 틀면 5만원 나오는데도 방안이 추웠어요

지와사랑님의 댓글

우리나라온돌이 뭐다그렇죠 뭐 그런데 아파트는 윗집 아랫집 풀가동하면
중간..에 끼인집은 가스비가 절약이..
한파가 올때 대부분 찜질방으로 피신해서 하루자고오고 그러던데..
.......뭐 이것도 추억이죠 뭐 찜질방 요즘가격이 목욕탕비보다 더 저렴하니 쩝.
동네 목욕탕이 다 사라져버리네요....시설좋은 으리으리한 찜질방만 늘어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