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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판매자는 배송을 제때 해준 상황입니다.
개똥같은 롯데택배가 대리점에 3일째 방치중이라 그렇지...
고객센터로는 도저히 연락이 안되서 판매자한테 확인 요청을 했더니 30분만에 전화가 왔네요.
택배사에 확인한 결과
"해당 지점에 물량이 너~~~~무 밀려서"
"부피가 큰 택배는 배송을 미루는 중이다"
"사실상 오늘은 안되고 내일도 불가능하며 수요일은 받아보실수 있을거 같단다..."
일단 판매자는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미안하다고 하니 뭐 어쩌겠어요.
금요일 아침에 결제하고 금요일 밤에 발송했는데 수요일이나 되야 받는다니
근데 배송 지연 이유가 너무 어이없지 않나요.
감당이 안될정도로 밀려서 하루이틀 늦는건 이해가 되는데 부피큰 택배는 의도적으로 배송을 미룬다니
그럼 뭐가 달라지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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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급으로 큰택배.. 제록스 프린터같은거는 이해 되더라구요.. 기사님들 물건 하루에 1.5톤차에 가득박아서 하루물량 해소하는데 그거 하나 있으면 -_-;; 소형물 수십개 넣을수 있는 공간이 나오니까요. 하루이틀 미뤄지는건 그려러니 하는편입니다 -_-; 그렇다고 미국처럼 무게나 부피만큼 요금을 내는것도 아니니... 불편하지만 서로 생각해보면 조금누그러지지 않을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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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롯데 택배는 최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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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화물이 너무 부피가 큰 것은 롯데택배가 아니라도 시일이 좀 더 걸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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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는 그전 현대택배일 때부터 그런 식으로 운영돼 왔어요.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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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CJ대한통운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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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만실패하지않았어도님의 댓글 첫사랑만실패하지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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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도 택배사를 바꾸면 될텐데 쉽게 안 바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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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냉장제품인 스티로품박스 조차도 땡볕에 방치해 놓는곳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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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롯데택배가 제일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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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에서 제일 한가한 날이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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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맞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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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bidibidip님의 댓글 dibidib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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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