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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에 올라온 기사인데.. 아마도 모금을 위한 목적이 아니었나 싶네요..
수술 후 딸과 찍은 숨진 "아내분"의 사진도 같이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괴물과도 같았을 남편과 이붓 시부.. 그리고 정상적인 듯 하지만 이상하게 느껴졌을 딸..
그 상황에서 미치지 않고 그냥 산다는게 가능했을까 싶네요..
안타깝게 가셨을 아내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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