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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식사했는데, 불쾌한 경험을 해서,
참고만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이래서 해외로 나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
1. 면단위 자연산 버섯 전골 전문점
-토란 떫은 맛을 제거 안 했는지
전골이 혀가 아플정도로 매움
-전골에서 머리카락 발견-와이프가 먹고 있는
중이라서 그냥 얘기 안 하고, 아래로 치움
-서비스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통단위로 된게
아니라 계속 쌓게 되어 있어서 언제 것인지
알 수 없고, 테두리엔 검은 이물(곰팡이?)
2. 도립공원 앞 음식점
-메뉴를 인당 하나씩 주문하니,
서빙 아줌마가 메뉴 통일해달라고 함.
결국 주방 아줌마가 가능하다해서 주문대로 진행
-저희(아이 있었음)보고 무슨 관계냐고 물어봄.
부부라고 하니 제가 학생인줄 알았다고 놀람.
저 내년에 40 대예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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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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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연상이라서 그러기도 한 듯요. 와이프가 피부과라도 가봐야겠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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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등 대도시 및 시골 여러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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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손님한테 반말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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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직원이 하루 종일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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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동안자랑...은 농담이고...음식물 머리카락은 참...휴...뭐 꼭 외국에 비할게 아니라...저건 어디서든 무조건 음식 교환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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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