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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가격이 11만 4천원 하네요.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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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3 11:53:55 조회: 56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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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너무 오래되어서

 

이번 연말에 하나 사야지 하고 알아보고 있는데

 

램가격 폭등으로 

 

모든 것이 무산되었네요.

 

15만원 돌파할 것이라는 말까지 떠돌고 있네요.

 

할배컴아~

 

조금만 더 버텨주렴.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전반적으로 컴 부품은 기다려서 뭐 해야지.. 의미가 없더군요..
좀 기다리면 구닥다리되고.. 그냥 새거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득일때도 많고..
애초에 그냥 필요할때 다 구비하는게 답인듯..ㅎㅎ..

다나와나 여타 컴 전문사이트 가면.. 조금 기다려서 사라는,.... *** 나오니까... 말 만큼.. 참 의미 없는 얘기는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컴이나 노트북 맞출때에 그냥 초반에 다 조져놓네요 ㅎㅎ..

웃긴 얘기지만... 필요할때 그냥 사는게... 금전적으로 제일 이득인듯 ㅎㅎ

    0 0

필요할때 사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대충 가랑비 정도는 맞을수 있지만 지금 이 정도는 폭우인데...
폭우는 피하는 것이 현명한 것 아닐까 싶네요.

    2 0

디지털 기기는 시간이 지나면 인하되기 마련이라

"필요할때 사라"라는 말이 맞겠지만...

지금 당장 내가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이 한정적인데 터무니없이 올라가는 가격을 보고

"지금  사라"는 안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새거 나온다도 당연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지만 램값 오른건 치명적입니다.

절마는누꼬님 말씀같이 폭우는 피해야죠

    2 0

램은 가격이 저렴할때 질러두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죠.
3만 5천원정도에 ddr4 8기가 샀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저는 4개를 샀죠.
지금보니 잘한 선택이네요.
조금씩 오르더니 11만원까지 왔군요. 5만원 넘었을때도 많이 올랐네 했었는데

    1 0

작년에 컴 새로 맞출때 16기가 한게 아쉽습니다. 그냥 풀뱅가는거였는데.. 중국에서 램 생산 설비 투자한게 2019년은 되야 물량이 나온다고하니 그때까지는 아마 램 가격이 고공행진 아닐까싶네요.

    0 0

몇달전에 아이비브릿지 샌디브릿지 서브컴을 정리하고
라이젠 들일까하다가
당장은 필요없다 싶어서 참았는데

이번주에 살까하고... 램값을 보는순간.........
16GB * 4개로 할까했는데... 16GB * 2개로 하고 가격 안정화를 기다려야할까봐요

지금쓰는 아이비나 샌디도 32기가인데 슬슬 램용량이 버거운 작업을 PC에서 많이하게되서...
CPU는 느린데.. 144GB램 달린 구형 서버가 있어서 거기서 돌리는데... 역시 램문제는 없어서 프로그램이 죽지는 않으나... 느려서 제가 프로그램대신 죽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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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컴이 딱 3년전에 맞춘건데..얼마전에 업글 좀 할까 하고
다나와 들어갔다가 뒤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컴 1대가
부장급 월급보다 많았던 80년대로 회귀한 느낌 ;
원래 메모리-VGA 업글하려던건데 만만찬 2T 하드만 하나
사서 달았어요. 그외에는 모두 엄두가 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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