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KBS, MBC 는 물론
심지어 EBS 마저 아무 상황에서나
참석러, 불편러 라는 국적불명의 단어를
씁니다.
정작 언어 파괴하지 말자고 공익광고 방송하면서
저런 표현을 왜 쓰는지.. 공중파에서.. 스스로 언어파괴
합니다.
그런데 정작 웃긴 건 -러~ 라고 접미어 붙이는 것조차
문법에 맞지 않습니다.
teacher
employer
reader
위와 같이 -러
가 아니고
어~ㄹ 입니다.
ㅋㅋㅋ
외국인이 표준 한국어 배우고 나서
한국 TV 를 보면서
이건 뭥미~~??? 하겠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다른 이야기이지만 수학자님은 만평가같으세요ㅋㅋ |
|
^^;;; |
|
뉴스도 아니고 예능이라면 유행어 쓰는 정도로 이해할 수도 있지 않나요? |